이제 그만 내려가자 2018/04/04 어느 날 아침, 다리가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 아들이 아버지와 등산에 나섰습니다. 아주 오래 전부터 계획을 했지만 그때마다 아들이 원하지 않았었습니다. Read More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