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할 수 있어 2018/04/19 우체통 앞에서 어린아이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. 아이의 손에는 서투른 글씨로 씌어진 편지 봉투가 들려 있었습니다. 손이 우체통 투입구에 닿지 Read More »